삼척 임원항,임원회센터
정신이 팔려 사진이 없네요. 역시 삼척 임원항을 치고 가면 회센터가 나옵니다.
처음엔 여긴가..너무 작은거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되게 길다.
호객행위가 진짜 없다. 그래서 더 고민 되기도 했음.
아마 모듬 50,000원 짜리를 시킨 것 같다.
아.. 또 먹고 싶다.
저기 양쪽에 있는 야채&가루&초고추장 그릇이 별미이다.
회덮밥을 따로 시킬 필요 없이 저기에 비벼 먹으면 그것이 바로 회덮밥.
쓰는 내내 입맛 꼴깍꼴깍.
-20140815